내 수저
2016.03.22 07:05
내 수저 / 지혜
흙수저 나물밥이
내 전부 아니었소
거기에서 보았더니
내 집은 가온 하늘
받아요
쏟아지는 빛
내 수저는 별수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01 | 돈 | 물님 | 2019.04.25 | 6330 |
| 600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6332 |
| 599 | 수박쥬스에 어린 단상 [2] | 제로포인트 | 2015.07.05 | 6334 |
| 598 | 최고의 지름길 | 물님 | 2019.11.19 | 6336 |
| 597 |
가온의 편지 / 꿈같은 이야기
[2]  | 가온 | 2018.02.03 | 6337 |
| 596 | 교회공동체가 필요한 이유 | 물님 | 2020.04.02 | 6338 |
| 595 |
가온의 편지 / 복지
[2] | 가온 | 2016.10.09 | 6339 |
| 594 | 한 알의 밀 | 물님 | 2014.04.29 | 6340 |
| 593 | "내가 하고싶은 일"에 대한 묵상 | 도도 | 2013.10.23 | 6341 |
| 592 | 살수록 | 하늘꽃 | 2017.06.30 | 6341 |
별빛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이 보이네요.
요즘은 달도 휘영청 밝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