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연(ekdus)
2007.12.13 09:22
天地與我同根
萬物與我一體
일체에 걸림 없이
천지와 함께 춤추고자 했던 이
세상 앞에 바보가 되고자 했던 이
사랑도 덧없어라
그의 무애심이
여기 불재에
뿌리 내리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 | 선물에 대하여 | 도도 | 2013.11.05 | 6792 |
30 | 가온의 편지 / 빛을 안은 사람들 | 가온 | 2015.06.05 | 6791 |
29 | 그리스도 세상 - 아침햇살 | 물님 | 2013.12.27 | 6789 |
28 | 가온의 편지 / 사 연 [2] | 가온 | 2014.04.06 | 6782 |
27 | 가족생일 | 물님 | 2015.06.16 | 6762 |
26 | 가온의 편지 / 聖과 俗 [3] | 가온 | 2015.03.12 | 6748 |
25 |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 물님 | 2015.06.12 | 6741 |
24 | 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 가온 | 2014.11.03 | 6740 |
23 | 2014년 기독교 동광원 歸一 여름 수양회 | 물님 | 2014.07.12 | 6738 |
22 | 의사 장기려 | 물님 | 2015.06.16 | 6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