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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1547
973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물님 2020.06.21 1547
972 Guest Tao 2008.02.10 1548
971 Guest 타오Tao 2008.07.19 1548
970 Guest 관계 2008.08.10 1548
969 Guest 하늘꽃 2008.08.28 1548
968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관계 2010.01.01 1548
967 Guest 위로 2008.02.25 1549
966 연꽃 만나고 가는 바... 여왕 2009.04.28 1549
965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도도 2012.05.18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