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497
  • Today : 575
  • Yesterday : 1151


2015.08.15 13:52

하늘꽃 조회 수:2568

왜 흐리멍텅한지
왜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운지
왜 그리 자기를 나태내고 인정을 받으려 하는지
왜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지
왜 자기만 바라보는 이기주의자로 사는지
왜 항상 커지는 멈출 수 없는 비젼과 이룰 수 있는 비젼 없는지
왜 그리 보이는것만, 문제, 상황, 현실, 이야기만 하는지
왜 사랑의 대상을 제한적인 보이는것에다만 인간의 욕망을 쏟아 붇는지
왜 죽음이 두려운지
왜 과거로 살고 미래로 살며 "지금" 오늘은 못사는지
왜 인간의 생각을 뛰어넘지 못하고 그 생각이 진리인것처럼 따라가며 사는지..
왜 희생이 어려운지
왜 사랑이 변하는지

이루 헤아릴수 없는 궁굼중들!!!!

이 모든 궁굼증들에 답을 풀어주실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뿐이심을 구체적으로 깨닫게 하셨다
할레루야!!!!

" 답은 예수님이시다 " 


세상은 답이 없다 .
그 답을 찾으려 이리저리 인생을 살아간다
과학과 돈이 답이다! 굳게 믿으며

오~~ 사람들이여 ~.
속지마소서
속이는건 또 자신이라는걸 잊지마소서.

-앞으로 깨달음을 글로 더 자세히 남기기로 마음 먹은날 즉각 시행-IMG_854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혹시함초 가루나 환.... 이낭자 2012.02.29 2357
1033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용4 2013.04.15 2357
1032 물님 & 도도님!!^^ [1] 하늘 2017.07.13 2358
1031 Guest Tao 2008.02.10 2360
1030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2360
1029 루오 전 [1] 물님 2010.03.12 2362
1028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비밀 2013.10.22 2363
1027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2363
1026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2363
1025 거룩결단 [2] [1] file 하늘꽃 2013.04.15 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