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2011.11.23 19:37
최신부님 덕에 불재 뫔수련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우리가 꿈꾸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분들을 만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제가 너무나 늦게 도착하여 밤늦게 돌아왔기 때문에
그곳의 아름다운 경관을 다 보지 못하였습니다.
사전에 연락을 드리지 않고 불쑥 찾아가도 되는지요.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하고 먼저 돌아와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금산 유미네농원 길일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4 | 긴급 [1] | 하늘꽃 | 2013.04.29 | 1661 |
933 | 아침은 햇살이 눈부시... [1] | 도도 | 2013.04.28 | 1659 |
932 |
거룩결단
[2] [1] ![]() | 하늘꽃 | 2013.04.15 | 1659 |
931 |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 마음 | 2010.06.11 | 1659 |
930 | 내가 그대를 보면 [5] | 비밀 | 2011.08.15 | 1658 |
929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1658 |
928 |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 물님 | 2012.10.08 | 1657 |
927 |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 물님 | 2010.09.16 | 1656 |
926 | 청년과 대학생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캠프에 초대합니다!! - 한국에미서리 주최 [1] | 결정 (빛) | 2010.05.18 | 1656 |
925 |
중국 이우에서 ...
[3] ![]() | 도도 | 2010.05.11 | 1656 |
선물로 주신 홍삼 오늘도 한포
먹었습니다.
이 시대의 보약 같은 시편으로 구루의 밤에
감동을 주신 님
환영합니다.
644- 1551 전화 주시면 더욱 반갑겠습니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