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02 12:09
물오리나무의 사랑을 읽고
구인회님!
물님에 대한 구인회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가슴에서 눈물이 고입니다.
님의 깊고 넓은 품이 느껴지는군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토록 사랑과 존경을 품을 수 있는
스승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지요.
주님께서 님에게 주신 선물이네요.
더욱 더 아름다운 영혼으로 영글어 가기를 빕니다.
구인회님!
물님에 대한 구인회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가슴에서 눈물이 고입니다.
님의 깊고 넓은 품이 느껴지는군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토록 사랑과 존경을 품을 수 있는
스승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지요.
주님께서 님에게 주신 선물이네요.
더욱 더 아름다운 영혼으로 영글어 가기를 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4 | 부부 | 도도 | 2019.03.07 | 2357 |
983 | 아! 이승만 [1] | 삼산 | 2011.03.28 | 2358 |
982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 물님 | 2013.03.21 | 2358 |
981 | 도반님 안녕하십니까? [3] | Saron-Jaha | 2013.09.29 | 2359 |
980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2360 |
979 | Guest | 덕이 | 2007.03.30 | 2361 |
978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2361 |
977 |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 샤론(자하) | 2012.03.01 | 2363 |
976 | 감사 | 물님 | 2019.01.31 | 2364 |
975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2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