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6 16:32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4 | 아! 이승만 [1] | 삼산 | 2011.03.28 | 2353 |
983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 물님 | 2013.03.21 | 2353 |
982 | 도반님 안녕하십니까? [3] | Saron-Jaha | 2013.09.29 | 2353 |
981 | 부부 | 도도 | 2019.03.07 | 2354 |
980 | 감사 | 물님 | 2019.01.31 | 2355 |
979 | Guest | 도도 | 2008.07.11 | 2356 |
978 | Guest | 덕이 | 2007.03.30 | 2357 |
977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2357 |
976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2357 |
975 | Guest | 소식 | 2008.02.05 | 2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