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878
  • Today : 1107
  • Yesterday : 1043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2187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4 Guest 운영자 2008.05.29 2954
943 Guest 영광 2007.01.12 2954
942 heartily believe 도도 2019.03.18 2949
941 안녕하세요. 몇일전 ... 뫔도반 2011.09.06 2945
940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장자 2011.01.26 2944
939 Guest 운영자 2008.01.02 2942
938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마시멜로 2009.01.07 2941
937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939
936 중국 다음으로 file 하늘꽃 2012.03.29 2937
935 Guest 물결 2008.04.27 2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