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2009.12.26 12:07
![사진 165.jpg](files/attach/images/5423/534/016/%EC%82%AC%EC%A7%84%20165.jpg)
![사진 152.jpg](files/attach/images/5423/534/016/%EC%82%AC%EC%A7%84%20152.jpg)
![사진 147.jpg](files/attach/images/5423/534/016/%EC%82%AC%EC%A7%84%20147.jpg)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4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1535 |
963 |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 물님 | 2020.06.21 | 1535 |
962 | 물비늘님, 길을 물어... | 도도 | 2011.03.02 | 1536 |
961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1536 |
960 |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 서산 | 2011.07.17 | 1537 |
959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538 |
958 |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 명명 | 2011.04.30 | 1538 |
957 | Guest | 구인회 | 2008.07.27 | 1539 |
956 | 감사 | 물님 | 2019.01.31 | 1539 |
955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1539 |
선택한 수많은 길을 가다가
지금 이순간 걸음을 멈추고
빛과 생명의 물에 푹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