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우...
2010.07.16 16:10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기복선생님 약국에서 뵌 진 숙입니다. 좋으신 말씀들 감사히 듣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겨울방학때 참가하려고 가입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댓글 1
-
도도
2010.07.23 21: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4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2243 |
1043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2244 |
1042 |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 위대한봄 | 2014.09.26 | 2244 |
1041 | Guest | 도도 | 2008.07.11 | 2245 |
1040 | Guest | 구인회 | 2008.11.02 | 2245 |
1039 |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 이규진 | 2009.06.15 | 2245 |
1038 | 너도 여기 나도 여기... | 페탈로 | 2009.08.09 | 2246 |
1037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2246 |
1036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2246 |
1035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2247 |
가입을 환영합니다.
우연이 아니고 우주의 기운이 동하여 필연으로 만나게 되어 있는겁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주시고요.
겨울방학까진 너무 멀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