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703
  • Today : 1008
  • Yesterday : 1199


Guest

2008.05.01 17:19

구인회 조회 수:2230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Guest 타오Tao 2008.07.26 2268
1063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2268
1062 Guest 신영미 2007.09.05 2269
1061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2269
1060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봄꽃 2011.05.22 2269
1059 우주와 생명의 리듬!!!! [1] 영 0 2013.11.06 2269
1058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2269
1057 Guest 구인회 2008.11.02 2270
1056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이규진 2009.06.15 2270
1055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물님 2014.11.22 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