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479
  • Today : 751
  • Yesterday : 1033


Guest

2008.05.06 23:11

운영자 조회 수:268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Guest 운영자 2008.03.18 2280
1053 Guest 운영자 2008.11.27 2282
1052 외면. [1] 창공 2011.11.01 2282
1051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도도 2012.11.06 2284
1050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2284
1049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2285
1048 Guest 이중묵 2008.05.01 2288
1047 Guest 영접 2008.05.08 2289
1046 혹시함초 가루나 환.... 이낭자 2012.02.29 2289
1045 Guest 하늘꽃 2008.05.07 2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