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921
  • Today : 726
  • Yesterday : 932


Guest

2008.05.06 23:11

운영자 조회 수:1955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Guest 운영자 2008.02.03 2162
1053 Guest 운영자 2007.08.08 2150
1052 은명기 목사님 추모의 만남 [1] file 물님 2009.11.06 2146
1051 heartily believe 도도 2019.03.18 2145
1050 김밥을 만들며... [5] 하늘 2011.05.20 2142
1049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물님 2023.08.19 2135
1048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물님 2023.01.04 2133
1047 하얀나라 [5] file 도도 2009.12.20 2114
1046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노자 8장- [1] 순결 2013.01.12 2110
1045 옆사람 [1] 장자 2011.01.19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