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9 05:39
목사님 음악평론가 탁계석이라고 합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4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2243 |
1043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2244 |
1042 |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 위대한봄 | 2014.09.26 | 2244 |
1041 | Guest | 구인회 | 2008.11.02 | 2245 |
1040 |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 이규진 | 2009.06.15 | 2245 |
1039 | Guest | 도도 | 2008.07.11 | 2246 |
1038 | 너도 여기 나도 여기... | 페탈로 | 2009.08.09 | 2246 |
1037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2246 |
1036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2246 |
1035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2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