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617
  • Today : 889
  • Yesterday : 1033


Guest

2008.07.26 17:35

타오Tao 조회 수:2286

불재에서의 2차 에니어그램 수련 넘넘 좋았습니다!
우리끼리만 하기에는 진정 너무 아까웠답니다..
같이했던 우리도반님들과 물님 고맙습니다
바다처럼 넓고 깊은 영혼 유익한님..
이쁘고 사랑스러운 포도주님..
따스하고 또 보고싶은 관계님..
열정적이고 순수한 하늘꽃님..
어린아이같이 맑고 고운 광야님..
꽃처럼 이쁘고 아까운 진실님..
가장아름다운 여인의 몸으로 나타나신 노루님..
해맑고 멋진 사이님..
칭구처럼 다정하고 은근한 행동님..
언제나 밝고 헌신적인 영님..
살아있는 활불이시고 예수님같은 우리 물님..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이규진 2009.06.15 2278
1073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2278
1072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2279
1071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2280
1070 물님 & 도도님!!^^ [1] 하늘 2017.07.13 2280
1069 빈 교회 도도 2018.11.02 2280
1068 Guest 비밀 2008.01.23 2281
1067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2282
1066 3월 덧업는 옷들을 ... Saron-Jaha 2013.03.07 2282
1065 Guest 구인회 2008.11.02 2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