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802
  • Today : 880
  • Yesterday : 1151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3256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예송김영근 2009.02.26 2400
993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샤론(자하) 2012.03.01 2402
992 Guest 소식 2008.02.05 2403
991 Guest 영접 2008.05.08 2403
990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2403
989 생각 - 김홍한 물님 2012.07.24 2404
988 Guest 위로 2008.02.25 2405
987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2405
986 Guest 덕이 2007.03.30 2406
985 기초를 튼튼히 물님 2019.02.08 2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