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4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1288 |
| 1043 | Guest | 구인회 | 2008.05.26 | 1289 |
| 1042 | Guest | 매직아워 | 2008.11.16 | 1289 |
| 1041 |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 도도 | 2014.12.15 | 1289 |
| 1040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1290 |
| 1039 | Guest | 관계 | 2008.07.31 | 1290 |
| 1038 | 안녕하세요? 저는 바... | 참빛 | 2011.09.14 | 1290 |
| 1037 | 밖에 잠깐 나갔다 왔... | 도도 | 2012.08.28 | 1290 |
| 1036 | Guest | sahaja | 2008.05.25 | 1291 |
| 1035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