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692
  • Today : 997
  • Yesterday : 1199


Guest

2008.10.14 21:51

도도 조회 수:2280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도도 2012.11.06 2270
1053 Guest 운영자 2008.11.27 2271
1052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2271
1051 Guest 운영자 2008.03.18 2272
1050 외면. [1] 창공 2011.11.01 2272
1049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2272
1048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2274
1047 Guest 영접 2008.05.08 2277
1046 Guest 하늘꽃 2008.05.07 2277
1045 Guest 이중묵 2008.05.01 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