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헤는 밤 / 춤의 향연
2009.12.26 12:31
하늘에서 퍼붓는 별빛
지금 이순간 불재 숲속
춤으로 드리는 영혼위에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하고
사랑하고
그 사랑을 .... 님께 ...... 바칩니다.
댓글 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3 | 빛나는 육각재 | 도도 | 2019.04.30 | 3096 |
442 | 사진35~36 [1] | 도해 | 2008.06.08 | 3097 |
441 | 지빠귀 불재에 눕다 | 구인회 | 2008.11.17 | 3097 |
440 | 모란이 피기까지는 | 도도 | 2020.03.02 | 3097 |
439 | 구음창과 대북소리 | 도도 | 2020.10.27 | 3097 |
438 | 9기 에니어그램 2차심화과정 첫날 | 운영자 | 2007.07.31 | 3098 |
437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도도 | 2017.03.05 | 3098 |
436 | 개인별로 다시 올립니다! [2] | sahaja | 2008.04.14 | 30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