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1
고백교회에서 열린 하나의날 행사에서 만난
이현주목사님과
이해학 목사님,
참으로 반가운 만남이었군요.....
두루 뫔 강건하심을기원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7 | 진달래 말씀 한자락(11.2) [1] | 구인회 | 2008.11.02 | 3851 |
306 | 목포 기행 | 도도 | 2017.03.16 | 3858 |
305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구인회 | 2008.04.25 | 3860 |
304 | 문학상 시상식 [3] | 도도 | 2008.07.17 | 3863 |
303 | 늘 푸르게님과 | 운영자 | 2007.10.20 | 3877 |
302 | 진달래마을 (눈이 오시네) 그리고 웅포 [1] | 구인회 | 2008.02.16 | 3877 |
301 | 생일 축하 [1] [4] | 도도 | 2013.02.06 | 3882 |
300 | 이하윤의 첫돌 | 도도 | 2022.06.08 | 38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