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련가기전
어린이집에서 '솔방울 문학의 밤'을 가졌습니다.
마당 가득 초를 켜두고
기타음악을 배경으로
엄마,아빠들의 낭독,낭송이 이어졌어요,
그중 한 엄마가 나중에 꼭 동화쓰고싶다시길레
담아드린 사진입니다.
고운동화에
어울릴
불재의 가을.
근데..괜찮겠지요? 사적재산권 침해 아니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6 | 박용민님 마인드맵 강좌 | 구인회 | 2010.07.26 | 2252 |
305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5 | 박광범 | 2005.10.11 | 2254 |
304 | 성차광명成此光明 | 구인회 | 2008.10.19 | 2254 |
303 | 진달래마을[2.28] | 구인회 | 2010.03.01 | 2257 |
302 | 늘 푸르게님과 | 운영자 | 2007.10.20 | 2258 |
301 | 김춘일 수녀님 [1] | 구인회 | 2008.09.21 | 2260 |
300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20 | 박광범 | 2005.10.11 | 2261 |
299 | 독일인 알렉스 | 운영자 | 2008.06.29 | 2261 |
또다른 불재의 인상입니다.
관계님의 눈에 비친 불재.....
참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