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련가기전
어린이집에서 '솔방울 문학의 밤'을 가졌습니다.
마당 가득 초를 켜두고
기타음악을 배경으로
엄마,아빠들의 낭독,낭송이 이어졌어요,
그중 한 엄마가 나중에 꼭 동화쓰고싶다시길레
담아드린 사진입니다.
고운동화에
어울릴
불재의 가을.
근데..괜찮겠지요? 사적재산권 침해 아니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7 | 몸은 하늘로 맘은 땅으로 | 도도 | 2018.04.05 | 3801 |
306 | 어쩌나... [1] | 도도 | 2018.04.09 | 2841 |
305 |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 도도 | 2018.04.14 | 3519 |
304 | 소원님의 Deca AM | 도도 | 2018.04.18 | 3335 |
303 | Happy Birthday to Mullim!!! | 도도 | 2018.04.18 | 3147 |
302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 | 도도 | 2018.04.18 | 2918 |
301 | "한반도의 꿈" - 물님의 세월호 추모 시낭송 | 도도 | 2018.04.23 | 2917 |
300 | 용인시 향상교회 목장가족들의 불재 즐기기 | 도도 | 2018.04.23 | 2912 |
또다른 불재의 인상입니다.
관계님의 눈에 비친 불재.....
참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