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작품 카자흐스탄 이민교 감독
2008.11.09 18:36
우즈베키스탄 카쟈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유소년축구팀 이민교 감독님
우즈베키스탄 장애인 감독을 역임하기도 하셨죠
그 이름 한 번 불러보는 것만으로 배부른 건 나뿐일까요?
자기 자신을 확 태워서 산제사 드리는 이민교 감독님
세상 사는 방법을 온몸으로 알려 주시는 분
오늘도 넉넉한 자리가 꽉 차보이는 이유는
당신의 몸집이 아니라 세상을 받들고 가시는 길이
풍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나 건승하시옵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6 |
웃음과 요셉
![]() | 송화미 | 2007.01.04 | 2548 |
305 |
모악산 화전축제 그림대회 장려상
![]() | 구인회 | 2011.05.11 | 2548 |
304 |
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 | 구인회 | 2008.04.21 | 2551 |
303 | 편백 숲길 걷기 [2] | 도도 | 2012.01.14 | 2552 |
302 |
캠프(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1] ![]() | 구인회 | 2008.10.19 | 2557 |
301 |
도훈이
[1] ![]() | 운영자 | 2008.06.11 | 2558 |
300 |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1] ![]() | 운영자 | 2008.06.29 | 2558 |
299 | 소나무 영님 [6] | 구인회 | 2009.06.28 | 2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