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889
  • Today : 487
  • Yesterday : 874






우즈베키스탄 카쟈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유소년축구팀 이민교 감독님
우즈베키스탄 장애인 감독을 역임하기도 하셨죠
그 이름 한 번 불러보는 것만으로 배부른 건 나뿐일까요?
자기 자신을 확 태워서 산제사 드리는 이민교 감독님
세상 사는 방법을 온몸으로 알려 주시는 분
오늘도 넉넉한 자리가 꽉 차보이는 이유는
당신의 몸집이 아니라 세상을 받들고 가시는 길이
풍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나 건승하시옵기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5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file 도도 2024.07.14 498
1354 진달래[10.2 /생각의 기적] file 구인회 2011.10.02 2174
1353 진달래마을[1.24] [2] file 구인회 2010.01.26 2195
1352 진달래 나는 진달래 file 구인회 2010.01.13 2196
1351 불재의 맛과 멋!! [3] file 요한 2011.10.17 2196
1350 울릉도 file 비밀 2012.05.24 2202
1349 보름달축제-물님 인사말씀 file 도도 2013.10.20 2203
1348 콩만한 봄이...... [1] file 도도 2012.02.28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