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2012.01.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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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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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천명이나 남겨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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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은(碩隱) 김용근 장로님을 추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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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
김진영 목사님 방문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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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나무사이
사람과 사람사이
맑고 고운 천공의 바람이 흘러갑니다
모두가 다 걸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