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눈 Ⅱ
2009.12.20 21:29
송이눈 살짝 내린 불재
눈을 이고 선 돌십자가
집 사이로 머흐는 바람
길
세발 심지의 등잔
눈먹은 곰솔
평화 평화로다,, 앍고 고운 불재 뫔
불재의 파수꾼 돌십자가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95 |
지구 방문 100일째
 | 운영자 | 2007.08.07 | 3971 |
| 1194 | 100송이의 카네이션꽃 | 도도 | 2010.05.22 | 3969 |
| 1193 |
존재와 방향찾기
| 운영자 | 2007.09.09 | 3967 |
| 1192 |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3] | 운영자 | 2008.04.07 | 3962 |
| 1191 |
요정같이...
[2] | 김정님 | 2007.09.10 | 3962 |
| 1190 |
무여스님 축하노래(멍텅구리)
[1] | 구인회 | 2008.12.25 | 3961 |
| 1189 |
불재의 오늘(2006. 4. 9)
| 구인회 | 2006.04.16 | 3961 |
| 1188 |
와인파티
[1] | 도도 | 2013.06.25 | 3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