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159
  • Today : 1037
  • Yesterday : 927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670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4 Guest 구인회 2008.09.12 1637
883 Guest 하늘꽃 2008.09.13 1639
882 할렐루야!!! 금강에서! file 하늘꽃 2014.10.09 1640
881 Guest 텅빈충만 2008.05.30 1642
880 결렬 도도 2019.03.01 1643
879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1644
878 Guest 하늘 2005.12.24 1647
877 Guest 하늘꽃 2008.08.13 1647
876 Guest 다연 2008.10.22 1649
875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