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564
  • Today : 399
  • Yesterday : 1043


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4 Splendor in the Grass [2] [3] 도도 2013.04.25 1963
883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지혜 2011.07.25 1963
882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하늘 2010.10.17 1963
881 Guest 조희선 2008.04.17 1963
880 끝까지 인내하라 [1] [1] 능력 2013.04.18 1961
879 [4] 어린왕자 2012.05.19 1961
878 마음사용놀이 [2] 기적 2011.10.27 1961
877 사랑합니다,라는 말. [3] 창공 2011.10.02 1961
876 분아의 선택 [2] 박재윤 2010.03.09 1961
875 Guest 위로 2008.01.21 1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