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2011.11.23 19:37
최신부님 덕에 불재 뫔수련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우리가 꿈꾸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분들을 만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제가 너무나 늦게 도착하여 밤늦게 돌아왔기 때문에
그곳의 아름다운 경관을 다 보지 못하였습니다.
사전에 연락을 드리지 않고 불쑥 찾아가도 되는지요.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하고 먼저 돌아와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금산 유미네농원 길일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4 |
정원
[1] ![]() | 요새 | 2010.10.12 | 1666 |
933 | 노무현 - 그의 인권을 지켜주었어야 했다. | 물님 | 2009.05.29 | 1666 |
932 | Guest | 송화미 | 2008.04.19 | 1666 |
931 | 아침은 햇살이 눈부시... [1] | 도도 | 2013.04.28 | 1665 |
930 |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 물님 | 2010.09.16 | 1665 |
929 |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 물님 | 2013.07.13 | 1664 |
928 | 내가 그대를 보면 [5] | 비밀 | 2011.08.15 | 1664 |
927 | 청년과 대학생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캠프에 초대합니다!! - 한국에미서리 주최 [1] | 결정 (빛) | 2010.05.18 | 1663 |
926 | 가을 편지 [3] | 하늘 | 2010.10.06 | 1662 |
925 |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 용4 | 2013.04.15 | 1661 |
선물로 주신 홍삼 오늘도 한포
먹었습니다.
이 시대의 보약 같은 시편으로 구루의 밤에
감동을 주신 님
환영합니다.
644- 1551 전화 주시면 더욱 반갑겠습니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