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385
  • Today : 220
  • Yesterday : 1043


최신부님 덕에 불재 뫔수련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우리가 꿈꾸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분들을 만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제가 너무나 늦게 도착하여 밤늦게 돌아왔기 때문에

그곳의 아름다운 경관을 다 보지 못하였습니다.

사전에 연락을 드리지 않고 불쑥 찾아가도 되는지요.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하고 먼저 돌아와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금산 유미네농원 길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4 가여우신 하나님 [1] 삼산 2011.07.17 1941
843 Guest 김현미 2006.01.21 1941
842 비올 것 같은 회색빛... 도도 2012.02.28 1940
841 아! 박정희 [1] 삼산 2011.03.09 1939
840 판님, 판님, 그리운 ... 도도 2012.02.13 1938
839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하늘 2011.07.09 1938
838 인사드립니다. 소원 2009.05.25 1938
837 Guest 이준실 2008.11.23 1938
836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물님 2020.11.03 1937
835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물님 2014.07.19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