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949
  • Today : 1221
  • Yesterday : 1345


Guest

2008.01.02 22:01

운영자 조회 수:2908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4 Guest 영광 2007.01.12 3151
943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구인회 2009.08.06 3149
942 Guest 구인회 2008.06.04 3149
941 Guest 구인회 2008.05.01 3149
940 Guest 하늘꽃 2008.05.20 3148
939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3147
938 Guest 하늘꽃 2008.09.02 3145
937 Guest 여왕 2008.08.01 3145
936 Guest 물결 2008.04.27 3141
935 Guest 운영자 2008.01.02 3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