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897
  • Today : 1169
  • Yesterday : 1345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3029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Guest 다연 2008.11.07 3620
113 Guest 다연 2008.05.06 3636
112 Guest 방문자 2008.07.01 3639
111 저는 여백..불재선 하... 여백 2012.01.09 3647
110 Guest 관계 2008.07.27 3672
109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하늘꽃 2009.09.15 3676
108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file 조태경 2014.12.11 3676
107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2] file 영 0 2009.08.30 3681
106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춤꾼 2009.08.14 3691
105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물님 2009.03.09 3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