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진짜와 가짜가 뒤 섞여 있디.

치명적인 문제만 없다면 가짜인들 문제가 있겠는가?

그런데 그것이 생명의 문제이고 영원의 문제라면 사정이 달라진다

진짜를 진짜 붙잡아야 한다.

복음을 전하는 전도와선교가 반듯이 필요한 이유가 있다.

그것이 참 생명과 영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먹어서 건강을 해치고

생명의 문제까지 있는 가짜가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가짜라고 해야 한다.

진짜를 진짜라고 말해야 하고 가짜는 가짜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이것을 독선적이라고 비난하며 포용력이 없다고 욕해도 할 수 없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모든 사람이 다 죄인이라는 것은 찐짜다.

그렇기에 죄인은 스스로 하나님의 법을 지켜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도 진짜다

모든 사람이 죄 때문에 죽는다는것을 부정할수 없다.

심판의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가 구원의 길을 열어야 인간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은 진실이다.

인간 스스로 절대,절대로 안 되기 때문이다

성경은 그래서 하나님이 그 아들 하나님을 통해서 구원의 길을 여섰다고 한다.

죄 값을 대신 치르는 죽음을 통해서 죽음의 대가를 치루고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다.

이것은 어떤 율법종교로도 ,노력으로도, 마음수련으로도,될수 없다

그 어떤 사람도 ,논리도, 노력도, 과학도, 정치도, 기술도, 윤리와 도덕도 할수 없다.

구원과 영원에 대해서만큼은 이런 것들은 정말 확실하게 가짜다.

사람이  구원받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들어가는것에 대한 것 만큼은 진짜 있음을 알려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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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좋고 ,마음이 좀  더 편하고 ,기적이 일어나고, 조금 더 나아지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상관없다.

구원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이 정하신 길이 있다.

이 진짜를 알려 주는 것이 바로 바로 전도고 선교다.

생명과 영원, 그리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 일이 우리에게 가장 보람된 사명이다.

그래서 우리가 이 일에 기도하고 협조하고 헌신하게 되는 것이다.

Kl 열린교회 김기홍목사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