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560
  • Today : 1026
  • Yesterday : 1259


Guest

2008.06.08 23:14

운영자 조회 수:1370

늘뫼님 맞죠?
설아다원에서 제 옆에도 앞에도 계셨던 분 맞죠?
귀성길에 시낭송회 열면서
여행의 의미를 되새김질하고
소감을 서로 나누며 좋은 시간이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님의 자작시를  '시'란에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님의 시심이 더욱 맑아지고 깊어지기를 기원하며.......... 도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천하없어도 도도 2019.05.04 1433
63 맹모삼천지교 - 물님 2019.05.16 2103
62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1428
61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물님 2019.06.20 1720
60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1416
59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1454
58 리얼 라이프 도도 2019.09.27 1506
57 게으름의 비밀 물님 2019.10.27 1697
56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물님 2019.11.18 1711
55 진안 마령 수선루 물님 2019.11.18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