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202
  • Today : 474
  • Yesterday : 1345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2787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매직아워 2009.01.28 3235
993 만남 [1] 하늘꽃 2014.10.17 3234
992 비오는 날 [2] 에덴 2010.06.14 3231
991 Guest 황보미 2007.09.24 3230
990 Guest 하늘꽃 2008.08.13 3226
989 Guest 위로 2008.01.21 3225
988 開心寺에서-물님 [1] 원정 2015.10.30 3216
987 오늘은 어버이날, 몸... 매직아워 2009.05.08 3213
986 Guest 푸른비 2007.12.20 3211
985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3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