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427
  • Today : 893
  • Yesterday : 1259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1261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1329
993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1329
992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1330
991 Guest 관계 2008.08.24 1331
990 Guest 구인회 2008.09.16 1331
989 Guest 구인회 2008.08.13 1332
988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마시멜로 2009.01.07 1332
987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관계 2009.03.05 1332
986 Guest 국산 2008.06.26 1333
985 Guest 구인회 2008.07.31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