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433
  • Today : 705
  • Yesterday : 1345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3436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브람스와 인사하세요! [3] file 새봄 2008.03.29 5558
1183 임마누엘 칸트 물님 2023.01.09 5144
1182 김흥호선생님 지료 -- 신동아 2000,12 물님 2023.05.30 5132
1181 루미.. (물님이 들려주신 시) [3] file 새봄 2008.03.31 4988
1180 새소리를 찾아 물님 2022.06.18 4979
1179 Guest Prince 2005.09.08 4918
1178 황제펭귄의 허들링 물님 2023.02.03 4861
1177 7전 8기 [6] 요새 2010.11.16 4859
1176 힐링댄스 -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을 소개합니다. [1] 위대한 봄 2012.05.22 4771
1175 Guest 김규원 2005.08.16 4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