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707
  • Today : 1324
  • Yesterday : 1060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2365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4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요새 2010.02.11 3084
923 heartily believe 도도 2019.03.18 3082
922 하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에너지 [9] 능력 2013.04.27 3081
921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3081
920 껍질속의 나 [2] 에덴 2010.01.28 3075
919 Guest 텅빈충만 2008.05.13 3066
918 Guest 구인회 2008.10.27 3064
917 달콤한 달콤님!1마음 ... 물님 2012.05.09 3062
916 2010 첫 2차 한조각 [1] file 고은 2010.01.17 3061
915 Guest 구인회 2008.12.26 3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