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결단
2013.04.15 09:19
마사이족이 죽음을 무릎쓰고 믿음을 선택는 모습을 볼때
오히려 선교사님들이 큰 도전과 용기를 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주님께 충성한다고 그리고 그들에게 항상 배운다 하셨다
전혀 알지 못했던 한국선교사님을 선교현장에서 만나 얼마나 반가왔는지...
삼성을 정년퇴직하시고 나머지 삶을 아프리카영혼들을 섬기기로 ....
69세선교사님 소년같으셨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4 | 미국 유치원 입학자격 | 물님 | 2009.10.25 | 1971 |
893 |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 물님 | 2012.03.13 | 1970 |
892 | 산 [2] | 어린왕자 | 2012.05.19 | 1969 |
891 | Guest | 조희선 | 2008.04.17 | 1969 |
890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1968 |
889 |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 도도 | 2012.07.09 | 1968 |
888 |
"감사의 뜻" / 多夕 유영모
![]() | 구인회 | 2009.09.25 | 1968 |
887 |
도쿄 타워에서
[1] ![]() | 비밀 | 2009.02.23 | 1968 |
886 | Guest | 타오Tao | 2008.05.29 | 1968 |
885 |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 하늘 | 2010.10.17 | 1967 |
동해번쩍
서해번쩍
마사이에도 번쩍
경계를 뛰어넘는 행보가 경이롭습니다.
하늘의 평화가![emoticon](http://moam.co.kr/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rabbit/rabbit%20(10).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