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와 서영이
2008.04.20 22:32
엄마따라 교회온 현오는
서영이랑 봄나비 되어
민들레 진달래
요리조리 꽃따며
실컷 놀며 날아다니다 가지요.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1 |
성탄맞은 태현이네
 | 운영자 | 2008.01.01 | 10120 |
| 640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2 | 10117 |
| 639 | 월간 - 기독교사상 5월호- [3] | 운영자 | 2008.04.03 | 10110 |
| 638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3 | 10107 |
| 637 | 염려 | 물님 | 2023.02.18 | 10098 |
| 636 |
백운동계곡
| 운영자 | 2007.08.19 | 10097 |
| 635 | 허드슨테일러선교사영화입니다 [3] | 하늘꽃 | 2008.06.24 | 10052 |
| 634 |
불재는 요즈음 1
| 운영자 | 2008.06.08 | 10046 |
| 633 |
6월 8일 주일에 텃밭가꾸기
[1] | 운영자 | 2008.06.08 | 10041 |
| 632 |
물오리나무의 사랑
[7] | 구인회 | 2008.08.02 | 10040 |
양지꽃 , 민들레, 진달래의
꽃몸 속에서 웃고계신
하느님의 품 속에서 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