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6681
  • Today : 752
  • Yesterday : 991


2012.09.13 23:07

도도 조회 수:8367

 

밥상 위에 차려진

나를 나되게 하는 생명

나의 뼈와 살 속에

그리고 핏속에 녹아

저기 작은 아이에게

밝게 비춰줄 등불

 

2012.9.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 가온의 편지 / 생의 정점에서 [2] file 가온 2021.12.02 6697
170 자기 기만 물님 2020.08.26 6697
169 큰 특권 물님 2019.10.07 6696
168 예수가 말한 ‘가난한 마음’의 정체는 뭘까 물님 2016.02.25 6695
167 가온의 편지 / 곰과 호랑이 [2] file 가온 2019.02.11 6695
166 기품이란 물님 2016.04.13 6694
165 잠언 30장 물님 2022.07.28 6693
164 선생님의 사랑 물님 2020.08.12 6693
163 가온의 편지 / 복지 [2] file 가온 2016.10.09 6693
162 최고의 지름길 물님 2019.11.19 6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