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마을 풍경(주일 예배)
2007.12.13 14:41
종교적인 의식으로 삼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금욕적으로 세상으로부터 도피하지 않았고
죄와 벌로 사람들을 훈계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세속의 삶을 긍정했으며,
자신들에게 주어진 삶을 결코
거부하지 않았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1 | 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의 비극 | 물님 | 2016.01.22 | 5116 |
600 | 너는 - [1] | 물님 | 2015.08.12 | 5120 |
599 | 마음 놓으세요. | 물님 | 2013.09.10 | 5121 |
598 | "몸의 심리학"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소개되었어요~ | 제로포인트 | 2015.11.27 | 5124 |
597 | 그리스도를 위하여 | 물님 | 2014.09.04 | 5125 |
596 | 신의 손을 가진 의사 | 물님 | 2022.05.19 | 5130 |
595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2. 시작 | 산성 | 2022.02.07 | 5132 |
594 | 정호승시인 | 물님 | 2022.01.09 | 5133 |
593 | 가온의 편지 / 안 심 [2] | 가온 | 2013.11.06 | 5135 |
592 | 살수록 | 하늘꽃 | 2017.06.30 | 5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