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 | 담쟁이 | 물님 | 2014.05.13 | 3290 |
112 | 벚꽃이 벚꽃에게 [3] | 운영자 | 2008.04.17 | 3302 |
111 | 곳감 맛 귤 맛 [1] | 물님 | 2011.11.08 | 3311 |
110 | 마지막 향기 [2] | 만나 | 2011.03.16 | 3312 |
109 | 그대가 곁에 있어도 | 물님 | 2011.01.17 | 3330 |
108 | 세가지의 영혼, 세가지의 기도 [2] | 물님 | 2009.07.02 | 3331 |
107 | 비상구 [2] | 하늘꽃 | 2008.05.12 | 3332 |
106 | 봄날 [4] | sahaja | 2008.04.22 | 3363 |
105 | 박재삼, 「가난의 골목에서는 [2] | 물님 | 2013.01.23 | 3368 |
104 | 박성우, 「소금창고 | 물님 | 2011.10.24 | 3370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