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군위 인각사 초청 시낭송
2007.08.19 23:33
![](./files/attach/images/10618/981/2.jpg)
![](./files/attach/images/10618/981/1.jpg)
메리 붓다마스
이병창
기쁘다 구주 오셨네
성탄절 예배가 끝이 날 때
전화로 전해지는 인각사
상인스님의 활기찬 목소리
-메리 크리스마스
교우들에게도 평화의 소식과
안부를 지금 전해주세요-
교우들은 미소를 짓고
이어지는 토론의 한마당
우리도 석가탄일 때 무어라고
소식을 전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메리 붓다마스라고 하면 되겠지요
메리 붓다마스
갑자기 하늘이 밝아진다.
붓다의 하늘
그리스도의 하늘이 더욱
밝아진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3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물님 | 2012.03.19 | 2668 |
152 | 사랑 | 요새 | 2010.12.11 | 2662 |
151 | 귀를 위하여 /물님 | 하늘꽃 | 2007.09.14 | 2659 |
150 | 서정주, 「푸르른 날」 | 물님 | 2012.09.04 | 2655 |
149 |
그리움
[2] ![]() | 샤말리 | 2009.01.12 | 2655 |
148 | 나비 (제비꽃님) [1] | 고결 | 2012.07.05 | 2654 |
147 | 설정환, 「삶의 무게」 | 물님 | 2012.07.12 | 2653 |
146 | 강 - 황인숙 | 물님 | 2012.07.12 | 2653 |
145 |
섬진강 / 김용택
![]() | 구인회 | 2010.02.18 | 2653 |
144 | 둥우리여 - 백글로리아 [2] | 구인회 | 2012.09.26 | 2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