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493
  • Today : 588
  • Yesterday : 1175


불재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2007.04.28 00:41

구인회 조회 수:4339





내 육체에 문둥병은 없지만
어린아이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 안의 문둥병을 가르치신 것으로 알았다.

세상에서 어덕뱅이는 아니지만
날마다 하나님께 빌어먹으니
어덕뱅이도 옳은 말이라 생각했다.

“놓치면 죽는다, 단단히 붙잡아서 높이 들라”

심상봉(71) 목사님
이원희(75) 장로님
한영우(78) 장로님께서
만물과 통째로 사신
李空의 뫔을 전해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5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file 도도 2024.07.14 358
1354 별헤는 밤 / 춤의 향연 [1] file 구인회 2009.12.26 2106
1353 진달래[10.2 /생각의 기적] file 구인회 2011.10.02 2112
1352 81세 어머니 생신 [2] file 도도 2009.10.14 2113
1351 카쟈흐스탄 공원과 풍경 file 구인회 2010.07.23 2114
1350 진달래 나는 진달래 file 구인회 2010.01.13 2118
1349 울릉도 file 비밀 2012.05.24 2118
1348 보름달 축제-딥그린 마당 [1] file 도도 2013.10.20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