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61 |
한선교사님 부부
[1]  | 운영자 | 2007.09.16 | 8863 |
| 660 |
정열의 스카프
| 운영자 | 2007.09.16 | 9144 |
| 659 |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2] | 운영자 | 2007.09.19 | 9053 |
| 658 |
영혼의 보약
[2] | 운영자 | 2007.09.19 | 9081 |
| 657 |
다 연(ekdus)
| 구인회 | 2007.12.13 | 8728 |
| 656 |
진달래마을 풍경(주일 예배)
| 구인회 | 2007.12.13 | 8674 |
| 655 | 여기 아이를 눕히네(김은주) | 구인회 | 2007.12.28 | 8719 |
| 654 |
2007성탄축하무대(김은호)
| 구인회 | 2007.12.30 | 8706 |
| 653 |
2007성탄축하무대(알님)
| 구인회 | 2007.12.30 | 8768 |
| 652 |
2007성탄축하무대(장지문)
| 구인회 | 2007.12.30 | 8992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