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019.08.01 11:1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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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 새..해..속으로 들어가는 길, 교회가는 길.. [2] | 성소 | 2014.01.06 | 6730 |
470 | 가온의 편지 / 날게 하소서 [4] | 가온 | 2016.02.09 | 6731 |
469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9. 야곱의 팥죽 (부제: 원수를 사랑하라) | 산성 | 2022.02.26 | 6737 |
468 | 가온의 편지 / 시드는 것과 지는 것 [1] | 가온 | 2021.06.02 | 6739 |
467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3. 초인 [2] | 산성 | 2022.02.07 | 6740 |
466 | 그대가 오늘이고 시작입니다. | 물님 | 2012.10.27 | 6745 |
465 | 내 수저 [1] | 지혜 | 2016.03.22 | 6746 |
464 | 뛰어난 은사보다 | 물님 | 2020.01.21 | 6747 |
463 | 얼음새꽃 이야기 [1] | 지혜 | 2016.03.09 | 6748 |
462 | 가온의 편지 / 안 심 [2] | 가온 | 2013.11.06 | 6749 |
쓴물이 단물이 되도록~
논리로만 그칠게 아니라 관습이되도록 훈련과 숙성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감동입니다 가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