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2424
  • Today : 1012
  • Yesterday : 1081


추임새

2010.01.25 22:57

요새 조회 수:4617

     
      
      
     
      날이 가고  해가 가는  이세월
      어깨 너머로 무심히 올려다 보니
     
      당신의  한줄기 눈부신  음성
      얼쑤  .지화자   .  좋다

       바람이 스치는 것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도
    
       밤에  아름답게 별빛을  비추는 것도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비추는 것도
 
       내행진에   흥겨움을 줍니다.
       내날개의 비상을  달아 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추임새 [1] 요새 2010.01.25 4617
80 겨울 마감 [2] 지혜 2014.02.14 4623
79 새벽에 꾸는 꿈 [4] 물님 2010.01.30 4632
78 내가 네안에 [3] file 하늘꽃 2010.01.16 4643
77 고흐가 귀를 자른 진짜 이유 [2] 물님 2010.03.01 4650
76 봄날은 지혜 2013.05.07 4661
75 연록과 눕다 [2] 에덴 2010.05.11 4664
74 고 3 자녀를 위한 기도 [2] 하늘 2010.11.17 4665
73 소금 댓글 [2] 하늘꽃 2010.02.06 4676
72 애고머니 [1] 지혜 2010.06.04 4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