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2010.04.01 20:58
영생의 바다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그리움 [1] | 요새 | 2010.04.01 | 3121 |
79 | 영혼에게 [1] | 에덴 | 2010.04.22 | 3128 |
78 | 진달래교회 [2] | 선한님 | 2013.12.09 | 3130 |
77 | 목숨 소리 | 지혜 | 2014.02.28 | 3140 |
76 | 추임새 [1] | 요새 | 2010.01.25 | 3147 |
75 | 고흐가 귀를 자른 진짜 이유 [2] | 물님 | 2010.03.01 | 3152 |
74 | 보르미 결혼식날~ [2] | 에덴 | 2010.04.26 | 3156 |
73 | 예쁘게 지은 DECAGRAM의 집 [3] | 구인회 | 2014.02.07 | 3156 |
72 | 새가 되어 [2] | 요새 | 2010.04.24 | 3157 |
71 | 꿈을 안고 살아 가는 넌... [3] | 요새 | 2010.06.01 | 3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