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끄적였던 글..
2009.10.12 02:27
삶을 멋지게 만나가리....
나
삶 멋지게 맞이하리....
그 누구도 아닌
나의 삶
나의 생명
나의 영혼
가장 밝은 눈으로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가장 신명나는 몸짓으로
그렇게 만나주리...
그렇게 맞이하리..
그렇게 살아가리...
나 그렇게...
나 이렇게...
나 오늘도...
늘
예전에 끄적였던 글인데..나름 뿌듯해서..
한번 올려보아요~
제목은 못정해서..없습니다.
나
삶 멋지게 맞이하리....
그 누구도 아닌
나의 삶
나의 생명
나의 영혼
가장 밝은 눈으로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가장 신명나는 몸짓으로
그렇게 만나주리...
그렇게 맞이하리..
그렇게 살아가리...
나 그렇게...
나 이렇게...
나 오늘도...
늘
예전에 끄적였던 글인데..나름 뿌듯해서..
한번 올려보아요~
제목은 못정해서..없습니다.
댓글 5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 | 소나무 앞에서 [1] | 지혜 | 2011.08.17 | 1774 |
| 9 | 어둠이 집을 지었지만 | 지혜 | 2011.10.23 | 1771 |
| 8 | 노을 생각 | 지혜 | 2011.11.04 | 1770 |
| 7 | 맴맴 | 지혜 | 2011.10.22 | 1765 |
| 6 | 그대의 하늘을 열어야지 [1] | 지혜 | 2011.10.06 | 1765 |
| 5 | 똥의 고독 [1] | 지혜 | 2011.09.02 | 1764 |
| 4 | 단풍 | 지혜 | 2011.11.06 | 1762 |
| 3 | 선생님은 [1] | 지혜 | 2011.09.09 | 1757 |
| 2 | 바람의 이유 [1] | 지혜 | 2011.09.01 | 1745 |
| 1 | 문어 사람 [1] | 지혜 | 2011.08.30 | 1743 |
세상님이 보여주신
시로 표현된 멋진 세상
그 마음이 잔잔히 전해 옵니다